이은희 회원님은 희망나눔과의 인연이 1999년 봄인거같다.
그동안 활동회원으로 가정의부모로 지역사회 직장인으로 공부하는 학생으로 열심히 일하고 희망을 함께나누는 것에 부지런한 회원이 주말을 이용해 아이들 한자교실을 하자는 제안이왔다.
또한 예쁜딸이 방송댄스교실도 하자는 제안이왔다. 참 기쁘고 벅찬일이다. 회원님들의 이런활동은 희망의 민들게꽃씨가될것이다. 메일로올라온 글 을 첨부합니다. 흙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