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주요 임원진들이 지난2011년 희망찬가게에서 일하시느라 해바라기 활동이 추춤했는데
12년 2월로 찬가게를 그만두시면서 매주화요일 어르신 밥상나눔준비로 활동들을 하고 계십니다.

그동안 어르신과 몇명의 봉사자들이 활동하셨는데 임미순,명영자.송수지.김희자.조영란,박순례샘 들이
조를 나눠서 음식준비를 하고 계시고 지난4월27일에는 무지개 장터에서도 옷판매를 하셨고 5월25일 장터도 준비하고 계십니다.
늦었지만2012년 해바라기 회원들의 활동을 기대하면서 큰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