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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석모도를 다녀와서,,,(송수지님글)
자유글
작성자
희망나눔
작성일
2011-03-29 17:38
조회
86
우리 해바라기가 1박2일로 강화 석모도를 갔다 왔다.
한달에 만원씩 회비를 내서 일년에 한번간다. 참재미있는 여행이다.
각자가 반찬1-2가지씩 하고 집에서 담근술을 조금씩가져오면 완전히 진수성찬이다.
우리끼리 운전도하고 이번에는 김희자가 운전봉사를 했다.
안기옥,이윤자총무가 빠져서 조금서운했다.
그런데로 재미있게 잘놀고 또 회장님이 쑥을 뜯고 민들레는 최태연이가 뜯고 미나리 달래는 미순회장이 뜯어서
저녁에 것절이를 해주었다.
쑥국도 끓이고 완전이 환상이다. 너무들 좋아서 야단이다.
나는 굴,미나리,전복이 조금있어서 전을 조금 부쳐왔다.
명영자는 약식밥을 해왔다.너무 맛있다고 들 했다 차안에서 점심으로 때웠다.
그리고 석모도 보문사 마야불 420계단을 올라가는데 나는 다리가 아퍼서 갈까말까했는데 명영자가 지팡이를
가져다줘서 너무고마워서 너복많이 받으라고 했다.
지팡이를 의지하여 올라갔다.너무너무 좋아들한다.날씨가 좋아서 먼데까지 보이니까 얼마나 좋은지..
나는 절에 다니니까 2배로 감동을 받았다.
우리 대표님이 애기같이 좋아한다.
저녁먹고 한밤주에 해수온천에 갔다. 아직 개발중이라 콘테이너 안에서 온천물이 뜨근하게 나온다.
뜨근하게 온천을 하니까 피곤이 풀렸다. 너무 잘왔다고 했다.
집에 갈때는 명영자팀장이 스타렉스를 운전을 해본다고 하면서 하는데 참 잘했다.
한달에 만원씩 회비를 내서 일년에 한번간다. 참재미있는 여행이다.
각자가 반찬1-2가지씩 하고 집에서 담근술을 조금씩가져오면 완전히 진수성찬이다.
우리끼리 운전도하고 이번에는 김희자가 운전봉사를 했다.
안기옥,이윤자총무가 빠져서 조금서운했다.
그런데로 재미있게 잘놀고 또 회장님이 쑥을 뜯고 민들레는 최태연이가 뜯고 미나리 달래는 미순회장이 뜯어서
저녁에 것절이를 해주었다.
쑥국도 끓이고 완전이 환상이다. 너무들 좋아서 야단이다.
나는 굴,미나리,전복이 조금있어서 전을 조금 부쳐왔다.
명영자는 약식밥을 해왔다.너무 맛있다고 들 했다 차안에서 점심으로 때웠다.
그리고 석모도 보문사 마야불 420계단을 올라가는데 나는 다리가 아퍼서 갈까말까했는데 명영자가 지팡이를
가져다줘서 너무고마워서 너복많이 받으라고 했다.
지팡이를 의지하여 올라갔다.너무너무 좋아들한다.날씨가 좋아서 먼데까지 보이니까 얼마나 좋은지..
나는 절에 다니니까 2배로 감동을 받았다.
우리 대표님이 애기같이 좋아한다.
저녁먹고 한밤주에 해수온천에 갔다. 아직 개발중이라 콘테이너 안에서 온천물이 뜨근하게 나온다.
뜨근하게 온천을 하니까 피곤이 풀렸다. 너무 잘왔다고 했다.
집에 갈때는 명영자팀장이 스타렉스를 운전을 해본다고 하면서 하는데 참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