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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 야유회 하늘공원을 다녀왔어요.
자유글
작성자
희망나눔
작성일
2013-10-21 15:19
조회
84
처음가본 하늘공원 올가을의 가슴벅찬 가을을누리고 돌라왔습니다.
갈대억새풀로 수놓은 하늘공원 한계단한계단오르는 마음은 하늘을향해오르는 마음으로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줄을서서 올랏답니다. 내내오르면서 억새풀의 기다림 파란하늘은 너무나 맑아 뭉게구름이 두둥실 솜사탕으로수놓아 아름답고 내려다보이는 마포나루는 더없이 아름다움으로 변모해 와 -우- 함께동행한 우렁각시들도 감탄사를 보냈답니다. 아름답게변모해놓은 하늘공원 25년전 쓰레기처리장이었던 그때 나는 20대 이곳을 방문해 나의인생의 터닝을갖게해준 소중한 기억을 잊지못한다.
이곳에 열심히일하시던 배움도 돈도 없는분들의 삶터에 자녀들을 위한 어린궁전을 운영하던분을만나면서 난 인생의 터닝을 하게해준계기가되어 지금의 내가 인문학적 사고로 삶의 가치를 맞이하게해준 소중한 기억을 가진곳이다,
그동기로 젊은시절 열정하나로 뛰어들은 희망을 나누는 활동이 나를성장하게 해준값진 선물이된것이다.
25년전 쓰레기더미로 황패해진 공간을 이렇게 새롭게 변모해준 하늘공원 정상을올라 억새풀숲과 노을은 참아름답고 많은이들의 가을발걸을을 멈추게만들었다. 가을을 공감하고 느끼기엔 부족하지않은 억새풀과 노을 ------ 가보지않은분들 한번 꼭 가을이 가기전 다녀오셔유------ 흙내음
댓글내용
11-06 김홍복
전 산수유 열매를 주어와서 말리고 있습니다.... 차로마시면 좋다네요...
갈대억새풀로 수놓은 하늘공원 한계단한계단오르는 마음은 하늘을향해오르는 마음으로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줄을서서 올랏답니다. 내내오르면서 억새풀의 기다림 파란하늘은 너무나 맑아 뭉게구름이 두둥실 솜사탕으로수놓아 아름답고 내려다보이는 마포나루는 더없이 아름다움으로 변모해 와 -우- 함께동행한 우렁각시들도 감탄사를 보냈답니다. 아름답게변모해놓은 하늘공원 25년전 쓰레기처리장이었던 그때 나는 20대 이곳을 방문해 나의인생의 터닝을갖게해준 소중한 기억을 잊지못한다.
이곳에 열심히일하시던 배움도 돈도 없는분들의 삶터에 자녀들을 위한 어린궁전을 운영하던분을만나면서 난 인생의 터닝을 하게해준계기가되어 지금의 내가 인문학적 사고로 삶의 가치를 맞이하게해준 소중한 기억을 가진곳이다,
그동기로 젊은시절 열정하나로 뛰어들은 희망을 나누는 활동이 나를성장하게 해준값진 선물이된것이다.
25년전 쓰레기더미로 황패해진 공간을 이렇게 새롭게 변모해준 하늘공원 정상을올라 억새풀숲과 노을은 참아름답고 많은이들의 가을발걸을을 멈추게만들었다. 가을을 공감하고 느끼기엔 부족하지않은 억새풀과 노을 ------ 가보지않은분들 한번 꼭 가을이 가기전 다녀오셔유------ 흙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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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김홍복
전 산수유 열매를 주어와서 말리고 있습니다.... 차로마시면 좋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