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과 함께하는 여름수련회 대부도 낚시와 갯벌체험으로 다녀욌습니다.
우렁각시. 수족침건강교실. 희망찬가게해바라기. 회원가족분들 60 여명이 낚시체헙과 갯벌체험을 만끽했습니다.
소라 개 망둥이 함초뜯기 되살기를 잡아 어설픈 메운탕도 끊여먹고 더운여름을 잘 보내기위한 체험이였다.
회원들과 함께한 모듬별 체험이 나름자유롭게 어울러져 서해안의 바다를 한몸에 받아오는 좋은시간들이이였습니다.
아이들은 바다의 생물들을 보며 감탄의소리 함성 어른들도 덩달아 아이들과 함깨 함성을 외치며 좋아하신다.
엄마들의 손수정성으로 만든 음식 점심과 새참 으로 행복한 밥상을 채워주신 희망찬가게 식구들 덕분이였습니다.
저녁은 우리밀 바지락칼국수가 하루의 더위와 기분좋은 하루상상력을 더해주셨답니다.
쬐금 늦게 서울에도착해서 회원님들 피곤하셨죠 ?고생많이하셨구요. 담에 더상쾌한 기분좋은 상상력기대하셔도됩니다.
더운여름 건강괸리도 잘하자구요.........흙내음

댓글내용
07-29 김홍복
덥긴했지만 갯벌체험으론 날씨가 딱이었다고 합니다.
준비가 부족했는데 참여해주신 모든분들이 재미있게 보냈다고 하니 넘 감사하고 저도 기쁩니다.
김영철대표님의 망둥이 회로 드시는모습 정말 놀라웠습니다.
순례샘,봉순형님,종삼씨,떡향기 장환준사장님과 따님 아름다운 부녀의 모습이었습니다.
할말이 넘 많은데 ,,,,
07-29 김홍복
김남진회원님의 가족,홍미란샘 가족,노래교실어르신들,조묘구샘가족,김미경샘과 손외순어머님가족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후에도 희망나눔 행사에 꼭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