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벌써 14회나되는 후원의밤을 진행하게되네요.
매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한달을 앞두고 희망나눔1년돌아보기를 회원주민들 400여명을 모시고 만찬과소통을 합니다.
후원의밤이라면 많은분들이 밥값으로 많이 출현되 아쉬워하면서도 만찬에함께 합니다.
성동지역에 희망나눔 회원들이 함께할 자리가 만만치않아 부페의힘을 빌려하게됨이 아쉽지만 매년반복하게되어 안타깝습니다?
밥값으로80%가 지불되지만 그래도 매년지역의많은주민회원님들이 함께참여하여 나눔괴 소통의장을 마련하는것은 큰의미가있다고생각합니다.
희망을 노래하고 나눔을 노래하고 협동을 주민들과 마음모으며 14년 만남,소통,함께나눔의그자체입니다.
마을의정서 문화로자리잡아가는 소통의장을 함께음식도모아 나누는 그런 맛 잔치 놀이잔치로 자리잡기위해 마을의 공간을 하루빨리 찾아내는일은 중요한듯싶고 아님 자연과함께하는 시기로 바꾸어가는것도 방법인듯싶네요.
오늘 후원의밤 많은분들이 희망나눔을잊지않고 함께해주실것을 믿으며 오늘기쁜만남 소통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