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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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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11:02, Monday ( 1050h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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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갯벌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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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안개가 자욱해 날씨좋다.
해가 안나면 좋겠다.관광차인원차 우리는 희망 나눔차에 타고 출발~~~~
기옥. 정호.영자.희자씨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바닷가 도착 우리의 찬가게에서 미순회장님과 영자.명순씨가
아침부터 땀흘리고 해온 밥과 반찬을맛있게 먹고 바다 낙시을 갔다.
가슴까지 물이차고 기옥이는 무섭다고 조개잡으러가고
뽕여사와 열심히 망둥어을 잡아보았다. 와 잡았다. 짜릿한 손맛도 보았다
쐬주 한잔에 갓잡은회도 먹었다 넘 재밌어.바지락도 캐고 모시조개도 캐보고
함초도 뜯고 매운탕도먹고 시간은잘간다.
난 바다의왕이란 선물도 받았다 바지락 칼국수을 먹고 집으로고~~~~~
우린 즐거웠지만 추진 하신분들 사무국 식구들 찬가게식구들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있어 행복합니다 매일매일 웃는 날 되세요^&^ 혜련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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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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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
1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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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
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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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복 |
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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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예 |
1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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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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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예 |
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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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예 |
1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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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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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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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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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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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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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예 |
11-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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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 |
1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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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순 |
11-05-06 |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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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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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
1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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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예 |
11-04-17 |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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